차은우-올리비아 핫세 딸, 열애설+솔로 뮤비 출연!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 뮤비, 여주인공은 '인디아 아이슬리'**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첫 솔로 앨범의 뮤직비디오에 미국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를 초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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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뮤비의 여주인공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어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차은우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으며, 여주인공으로는 미국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팬들의 궁금증은 해소되었으며,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이자 가수로, 그녀의 참여로 인해 차은우의 뮤비는 더욱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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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는 두 사람이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그들의 케미가 어떻게 표현될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는 2월 15일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 일정에 맞춰 17일에는 실내체육관에서 첫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앨범의 전체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는 그가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로, 그녀의 부모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역시 예술계에서 유명한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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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2012년 '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에서의 인디아 아이슬리와의 케미가 팬들에게는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