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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지우 임신 고생, 3살 딸 미모에 대한 반응

by 이슈체크tv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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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러워’라는 연기자 최지우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임신 준비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더불어 그는 본인의 딸이 연예인 장죠를 갖고 있는지 질문 받았을 때, 딸의 의욕을 존중하겠지만, 딸을 강요하지는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언제나 화제가 되는 연기자 최지우는 이번에는 자신의 라디오 출연과 임신 준비 이야기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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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예비 엄마로서의 힘들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이를 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라며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준비 과정을 이야기한 최지우는, "아이를 기르면서 이 프로그램을 못 들었는데, 아기 준비하면서 자주 들었다.

병원에 오래 갔는데 그 시간이 길었다. 1시간 넘게 걸렸다"라며 임신 준비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경험을 회상했다.

그리고 그녀가 가장 자랑스러운 자신의 세살 딸에 대해 "요즘 말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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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디서 배워왔는지 신기하다. 귀엽다"라며 딸의 발달에 대한 뿌듯함을 나타냈다. 또한, 그녀가 연예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내가 하라고 하는 것 같진 않다"라며 딸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전했다.



2018년 IT 회사 대표와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5월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그녀의 나이는 45세였다. 이에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질 준비를 하며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존경스러워한다"라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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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늦은 나이의 임신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진심’으로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며, 자연스레 우리 사회의 각박한 일환, 즉 코로나로 인한 고충을 겪는 예비 엄마들에게 큰 위로를 전하게 되었다. 최지우를 통해 우리는 예비 엄마, 새롭게 엄마가 된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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